한샘누수탐지공사

봄이 오는 대구, 대구누수 달서구 달성공단누수를 찾아 떠나봅니다.

한샘누수탐지공사 2017. 3. 18. 20:31

봄 바람이 거칠게 느꺼집니다.

허지만 그 바람 속에서 봄 내음과 약간은 포근함이 느꺼지는 건

저만의 느낌은 아니겠죠?


요즘은 나이 만큼

우리의 가요가 정겹고 행복한 맘을 자아 내게합니다.

아~싸하는 흥겨움을

만끽하며....

도착하여 사무실 앞에 주차를 하자 반갑게

공장장님이 맞아 주시며

대구누수 달성공단누수를 구구절절이 말씀 해 주시는데.....

누수가 된지 꽤 되어서 여기저기 흉물스럽게 팡이와 팡이가 놀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대구누수달서공단의 누수를 찾아야하는

의무감이 팎팎~ 필이 꽂힙니다.

어려울수록 도전 의식을 느낄 수 있죠?


몇 팀이 왔다 갔음에 틀림없는 자욱이 보여서

우선 기본에 충실한 탐사를

하기로 해 봅니다.



작업하기 좋게 주차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 갑니다.


달성공단누수 공장 가동이 주야로 되어서

야간조가 잠자리 들기 전

오전 12시 30분까지 작업을 마쳐야 하므로

조급해지는 맘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도 다행히

거실 난방관에서 대구누수 달성공단누수를

찾았습니다

보다 빠른 시간에 보수하고

마무리 지을 수 있을것 같아 한 숨 돌림니다.



대구누수 달성공단누수는 시공시 문제되었 던 배관을 그대로

사용한듯합니다



대구누수 달성공단 기숙사 누수 배관을 보수한 사진입니다.




대구누수 달성공단누수 배관을

보수한 후 바로 미장을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돌아오는

공단입구엔 벌써

노란 개나리가 보입니다.

올 봄엔 국가의 안녕과 가정마다

웃음이 넘치는 잘사는 나라가 되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한샘누수탐지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