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멀지 않은 듯 낮엔 앞산에 아지랑이가 피어 오름을 봅니다. 오늘 작업은 도원동상가누수입니다 1층 사무실로 물이 떨어져 천정 일부를 제거하고 큰 그릇으로 물을 받쳐놓고 있었습니다. 사무실 직원들도 조금은 짜증이 묻어나고 노심초사하는 건물 주인도 마음이 많이 답답한가 봅..
하늘이 유독 맑은 하늘 멀리서 아지랑이가 하늘거림이 보인다. 길가엔 아직 이른봄을 알리듯 말라버린 잎들이 거칠게 늘어져있다. 고령수도누수 댁에 도착하여 먼저 반가게 맞이하는 고객과 인사를 나눕니다. 보조장비를 설치한 보일러 시설입니다 아직 고령의 많은 농가는 기름보일러..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는 2017년 겨울 그래도 가끔 동심의 그리움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며..... 대구누수 도원동아파트누수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아래층 작은 방에 누수 대구누수 도원동 아파트 누수 흔적이 보입니다 . 벽지가 많이 상해 손에 붙어서 떨어집니다. 우선 대구누수 도원동 ..